FAPIKS GALLERY
KAPPAO作 ‘Bon Voyage‘을 미디어 버전으로 구성했다. 작품에 대한 작가의 의도와 감정선을 반영하여 FAPIKS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 영상은 떠나는 것인지 돌아오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어디론가 가고 있는, 서정적이지만 설레는 조용한 외로움을 담았다. ‘Bon Voyage’ 작품이 주는 감동과 더불어 보는 이에게 작은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라 본다.
ORIGINAL ARTISTDIGITAL ARTISTMETHODVFXNFT TRACK